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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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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VI 영상값만 1,000억 원대?” 넷플릭스 계약 규모 추측
넷플릭스가 ‘Grand Theft Auto VI(이하 GTA VI)’의 독점 선공개를 위해 최대 1억 달러(약 1,468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지급했을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다만 넷플릭스와 락스타게임즈, 테이크투 인터랙티브가 공개한 계약 금액은 아니다. 넷플릭스는 오는 8월 27일 오후 3시(미 동부시간), 한국 시간으로 8월 28일 오전 4시에 ‘GTA VI: An Extended Look’을 공개한다. 같은 영상은 6시간 뒤인 한국 시간 오전 10시부터 락스타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과 GTA VI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넷플릭스가 확보한 것은 영구 독점권이 아닌 6시간의 기간 독점 공개권이다. 이번 계약 규모에 관한 이야기는 인사이더 게이밍의 톰 헨더슨이 거래 수익을 “GTA VI 100만 장 이상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추측하면서 시작됐다. GTA VI 일반판 가격 80달러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약 8,000만 달러(약 1,174억 원)에 해당한다. 이를 전한 테크포게이머스는 테이크투가 기대작의 신규 영상을 다른 플랫폼에서 먼저 공개하도록 허용한 만큼 실제 계약 규모가 1억 달러를 넘어섰을 가능성도 있다고 추산했다. 그러나 이는 헨더슨의 추측을 바탕으로 매체가 확대 계산한 수치다. 계약금과 수익 배분 방식 등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아, 넷플릭스가 실제로 1억 달러를 지급했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한편 GTA VI는 오는 11월 19일 PS5와 Xbox Series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및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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