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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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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로 ‘LEEK’ 새겼다…‘GTA 6’ 추가 유출‘Grand Theft Auto VI(GTA 6)’ 유출자가 개발 중인 게임을 직접 조작할 수 있거나, 실행 가능한 빌드에 접근한 인물과 연결돼 있다는 정황이 나왔다. 다만 유출자가 완성된 게임 전체를 보유했다는 사실까지 입증된 것은 아니다. 비디오카즈에 따르면 사이버리크(CyberLeek)는 2분이 넘는 새로운 ‘GTA 6’ 추정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주인공 제이슨이 프로펠러 비행기를 조종해 바이스 시티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비행 중에는 도로와 수로, 건물, 식생 등 도시 전경이 비교적 길게 노출됐으며 게임 속 라디오 인터페이스도 잠시 나타났다. 영상 후반에는 장면이 지상으로 전환됐다. 제이슨은 벽을 향해 한 발씩 총을 쏘며 탄흔으로 ‘LEEK’라는 글자를 만들었다. 이는 유출자 이름인 사이버리크를 가리킨다. 특정 문자를 실시간 조작으로 새긴 장면은 사이버리크가 이미 녹화된 영상을 단순히 재배포한 것이 아니라는 추정에 힘을 실었다. 유출 주체가 실행 가능한 개발 빌드에 직접 접근했거나, 빌드를 조작할 수 있는 인물에게 새로운 영상을 요청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해당 영상만으로 사이버리크가 직접 빌드를 보유했는지, 어느 정도 분량을 플레이할 수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전체 게임이 아닌 제한된 시연용 또는 개발용 빌드일 가능성도 남아 있다. 영상의 촬영 시기와 현재 개발 버전과의 차이 역시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사이버리크는 제이슨이 농구를 하거나 차량을 운전하고 NPC와 싸우는 장면, 여러 무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지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일부 게시물은 저작권 신고 이후 삭제됐지만, 삭제 조치만으로 영상의 진위를 확정할 수는 없다. 락스타 게임즈와 테이크투 인터랙티브는 유출 영상의 진위와 입수 경로, 실행 가능한 빌드 유출 여부에 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락스타 게임즈는 오는 8월 27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한국 시간 28일 오전 4시에 넷플릭스를 통해 ‘GTA 6’의 확장 영상을 공개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과 게임 홈페이지에는 6시간 뒤인 한국 시간 오전 10시에 게재된다. 출처: VideoCar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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