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 당신의 마음을 훔쳐갈 괴도, 하나모리 모아랍니다~. 주임, 잘 부탁해~.」

밤의 분쿄구를 활보하는 자경단, <분쿄의 장미>의 일원.
어째서인지 자신을 <괴도>라고 주장하며, 괴도로서의 낭만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낮에는 성실히 학교를 다니고 있는 명문여대의 교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