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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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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6 예약판매 매출 약 6,925억 원 추정
《GTA6》의 출시 전 누적 판매량이 약 528만 장, 매출은 약 5억1,600만 달러에 달한다는 추정치가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는 9월 8일 갱신한 《GTA6》 판매 추적 페이지에서 플레이스테이션과 Xbox 합산 판매량을 528만 장, 매출을 5억1,600만 달러, 한화 약 6,925억 원으로 제시했다. 게임 출시 전 집계된 예약판매 실적으로, 락스타게임즈나 테이크투가 발표한 공식 판매량은 아니다. 플랫폼별 판매량은 플레이스테이션 약 406만 장, Xbox 약 121만 장으로 추정됐다. 판매 비중은 각각 77%와 23%로, 플레이스테이션이 약 3.4배 많았다. 합계와 플랫폼별 표시 수치에는 반올림에 따른 차이가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매출은 약 3억9,700만 달러, 한화 약 5,328억 원으로 나타났다. Xbox는 약 1억1,900만 달러, 한화 약 1,597억 원으로 집계됐다. 공개된 누적 그래프에서도 예약판매 증가세가 확인됐다. 8월 25일 플랫폼별 판매량 합계는 약 459만 장이었으며, 9월 6일에는 약 527만 장으로 늘었다. 그래프에 표시된 반올림 수치를 기준으로 약 12일 동안 68만 장 증가한 셈이다. 센서타워는 판매량과 매출 모두 반품을 차감한 수치라고 명시했다. 다만 이 매출을 플랫폼 수수료와 제작·마케팅 비용까지 차감한 순이익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해당 추적 페이지는 매주 갱신되며, 이번 갱신일은 9월 8일이다. 누적 그래프의 마지막 데이터 날짜는 9월 6일로 표시됐다. 공개 페이지에는 표본 규모나 오차 범위, 패키지 판매 포함 여부에 대한 상세 설명이 없어, 수치는 센서타워가 추적한 범위의 추정치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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