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신센구미, 현직 커피점 직원입니다! 그리고 비밀이지만 라이칸스로프입니다!」사무라이를 자칭하는 커피점 이치고의 간판 아가씨.본래는 떠돌이로, 이치고의 마스터가 주워 왔다.순진무구하고 성실한 자세로 눈 깜짝할 새 가게의 풍경에 녹아들었는데,활기차고 텐션이 높은 성격 탓에 어딘가에 부딪치거나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치고에는 멀쩡한 접시가 남아나지 않는 모양. 그래도 가게에 대한 애정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