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2 독점작 ‘파이어 엠블렘 만자천홍(Fire Emblem: Fortune’s Weave)’이 출시를 앞두고 메타크리틱 89점을 기록했다.


9월 16일 현재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은 점수가 반영된 매체 리뷰 58개를 기준으로 메타스코어 89점을 받았다. 이 가운데 긍정적 평가는 55개로 95%를 차지했으며, 복합적 평가는 3개였다. 부정적 평가는 집계되지 않았다. 


주요 매체들은 네 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방대한 이야기와 전략 전투, 전투 사이의 육성·탐험 요소가 조화를 이룬다고 평가했다. IGN과 VGC, TechRadar Gaming 등 다수 매체가 100점을 부여했으며, 시리즈에서 가장 야심 찬 작품이자 닌텐도 스위치2를 대표할 전략 RPG라는 평가도 나왔다.


특히 각 주인공이 서로 다른 이야기와 능력, 플레이 방식을 제공하면서도 최종부에서 하나의 서사로 연결되는 구성이 호평받았다. 격자형 전장에서 병종과 무기, 지형, 배치를 고려하는 전통적인 턴제 전투에 새로운 특수 능력과 성장 시스템을 더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투 사이에는 도시와 월드맵을 탐색하고 동료를 영입하거나 훈련할 수 있다. 제한된 시간을 어디에 사용할지 선택하는 운영 요소도 전투 준비와 연결된다. 일부 매체는 이처럼 많은 시스템과 긴 플레이 분량이 이용자에 따라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파이어 엠블렘 만자천홍’의 현재 점수는 메타크리틱 기준 ‘파이어 엠블렘 각성’의 92점보다는 낮고,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의 89점과 같은 수준이다. 다만 출시 전후로 리뷰가 추가되면 점수와 평가 분포는 달라질 수 있다.


게임은 마신의 부활로 멸망해 가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 주인공이 네 명의 전사를 만나 운명을 바꾸는 이야기를 다룬다. 네 전사의 이야기를 병행해 진행할 수 있으며, 이들의 선택과 인연은 미래의 최종 결전으로 이어진다.


‘파이어 엠블렘 만자천홍’은 9월 17일 한국어를 지원해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된다. 국내 희망소비자가격은 다운로드 버전 8만9,800원, 패키지 버전 9만8,000원이다.


출처: 메타크리틱
참고: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