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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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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신전기의 재현 아닌 재해석” 아스오라 개발진 인터뷰 요약TGS 2026 개발진 인터뷰 / 2026년 9월 17일 ·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과거 신전기의 단순한 재현이 아닌, 스마트폰에 맞춘 현대적인 재해석을 목표로 개발 중 · 정식 출시 기준 캐릭터 약 30명, 플레이어블 그룹 약 10개를 준비하고 있으며 글로벌 동시 출시를 계획 · CBT는 스토리·전투·관리 행정의 순환을 경험하는 3~5일 분량으로 구성, PC판은 장기적으로 검토 중 과거 신전기를 그대로 재현하는 게임은 아니다 · 개발진은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90~2000년대 신전기 작품의 단순한 복각이 아닌 현대적인 재해석으로 설명· 이세계·포스트아포칼립스 중심의 최근 서브컬처 흐름이 포화됐다고 판단, 과거의 장르적 감성을 다시 돌아보는 과정에서 신전기에 주목 · 도쿄를 배경으로 삼은 이유도 신전기 장르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무대라고 판단했기 때문 · 비주얼은 타입문 작품과 2000년대 초반 라이트노벨 등 다양한 신전기·마법 관련 창작물을 참고했다고 밝힘 턴제 전략에 옛 대전게임의 긴장감을 더했다 · 전투의 핵심은 턴제의 전략성과 실시간 전투의 긴장감을 함께 전달하는 것· 적의 행동을 예측해 대응하고, 콤보와 영지 선언을 이용해 플레이어가 직접 전투 연출을 만들어가는 구조를 지향 · 전투 설계에는 초기 철권·스트리트 파이터처럼 비교적 심플했던 시절의 대전게임이 참고점으로 활용됨 · 멋진 영상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직접 콤보와 상황을 설계하는 재미를 중요하게 보고 있음 메인 스토리는 일본어 풀보이스, CBT는 3~5일 분량 · 메인 스토리는 일본어 풀보이스로 제작, 일반 대사뿐 아니라 독백과 보컬곡까지 음성을 지원· 스토리는 스탠딩 일러스트·컷인·음성의 세 가지 레이어를 중심으로 표현하고, 자유 시간에는 도쿄에서 보내는 캐릭터들의 일상도 조명 · CBT는 스토리·전투·관리 행정을 반복하는 기본 사이클을 경험하도록 데이원 플레이를 밀도 있게 구성 · 개발진이 예상하는 CBT 플레이 분량은 약 3~5일 · 개발진은 이번 CBT를 장기 연재물로 치면 일종의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보고 있으며, 이용자 피드백을 본격적으로 받을 계획 출시 규모는 캐릭터 30여 명, 그룹 약 10개 · 정식 출시 기준 등장 캐릭터는 30여 명,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소속된 그룹은 약 10개 정도를 예정· 스토리에 등장하는 그룹은 플레이어블 그룹보다 더 많을 예정 · 일본 선출시 방식이 아닌 전 세계 동시 출시를 검토 중 · 한국과 일본뿐 아니라 미국·유럽 등 과거 신전기와 해당 문화권 콘텐츠를 즐겼던 이용자들을 폭넓게 타깃으로 설정 PC판은 장기적으로 검토, 첫인상은 스마트폰으로 · CBT에서는 PC 버전을 지원하지 않으며 스마트폰으로만 진행· 내부에는 이미 PC 빌드가 존재하지만, 스마트폰 게임으로 설계한 만큼 첫 공개와 CBT에서는 스마트폰 경험을 우선한다는 입장 · 장기적으로는 PC 버전 출시도 고려 중 · 스마트폰 사양은 현재 기준으로 약 5~6년 전에 출시된 기기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 그 외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 · 주인공 '주임' 비주얼 공개 - 자체 IP를 다양한 매체로 확장하기 위해 명확한 주인공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팡이 - 모든 마법사의 공통적인 장르 아이콘으로 활용, 영지 선언 등의 연출에서 강조 · BM -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하지 않음 · 개발진 원픽 - 임종규 디렉터는 하나모리 모아, 김인 AD는 타나카 에린 · 생성형 AI - 김인 AD는 아트 제작에는 AI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힘 장기간 이어지는 '연재물' 같은 게임을 목표 개발진은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한 번의 스토리로 끝나는 작품보다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가 계속 추가되는 장기 연재물에 가깝게 바라보고 있습니다.임종규 디렉터는 TGS 시연과 CBT를 통해 세계와 캐릭터의 매력, 스토리·전투·출근을 오가는 일상의 순환이 실제로 재미있게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인 AD 역시 새로운 콘텐츠가 공개될 때 이용자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라이브 서비스의 강점으로 꼽으며 장기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INVE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