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 시리즈의 원작자 안제이 사프콥스키(Andrzej Sapkowski)가 리비아의 게롤트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원고 완성 목표는 2027년 말이다.


사프콥스키는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코페르니콘 행사에 참석해 새로운 위쳐 소설의 구상을 마치고 실제 집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계획대로 작업이 진행된다면 2027년 말까지 원고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작품 역시 게롤트의 이야기를 다룬다. 행사에서 한 팬이 벤거버그의 예니퍼를 비롯한 다른 인물을 중심으로 소설을 쓸 가능성을 묻자, 사프콥스키는 신작의 주인공이 게롤트라고 답했다.


구체적인 제목과 줄거리, 시대적 배경은 공개되지 않았다. 전작처럼 게롤트의 과거를 다루는 프리퀄인지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사프콥스키가 가장 최근에 발표한 위쳐 장편소설은 ‘Crossroads of Ravens’다. 게롤트가 케어 모헨에서 훈련을 마친 뒤 위쳐로서 첫발을 내딛는 18세 시절을 그린 프리퀄로, 2024년 폴란드에서 먼저 출간된 뒤 2025년 영어판이 발매됐다.


그는 최근 IGN과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게롤트의 성장기를 추가로 다룰 여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가능성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단편소설을 더 집필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계획은 아니다.


다만 2027년 말은 출간 예정일이 아니라 원고 완성을 목표로 잡은 시점이다. 폴란드어판 발매 일정과 영어를 비롯한 번역판 출간 시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출처: https://www.ign.com/articles/next-witcher-novel-targeted-for-2027-completion-author-andrzej-sapkowski-confirms

참고: https://www.gry-online.pl/newsroom/nowy-wiedzmin-od-andrzeja-sapkowskiego-pisarz-oglosil-mozliwe-okn/ze31c43

참고: https://www.pap.pl/aktualnosci/sapkowski-o-rozdrozu-krukow-cykl-wiedzminski-zostal-zamkniety-wybralem-inna-drog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