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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06:22
조회: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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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롤e게 형님들이 참 재밌네고소하는 건 막말로 별 게 아님
약간의 건덕지라도 있다면, 하려고 하면 그냥 할 수 있음. 법정 공방에서 신경 쓰이고 시간 쓰고 돈 쓰는 게 따지고 보면 다 비용이니까 보통 잘 안 하는 거지. 근데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높게 잡아도 최대치가 몇백 배상해라 정도 나올 것 같은데 영준이가 이슈몰이해서 돈 빨아먹은 거랑 빨아먹을 거에 비하면 뭐 그닥 큰 비용이라고 느껴지지도 않음. 근데 이걸로 영준이 인생 좆됐다느니 인실좆이라니, 뭔가 도란 쪽이 영준이를 고소한 것 자체로 이미 상황이 끝난 것처럼 생각하는 머리 꽃밭인 분들이 좀 많은 것 같음. 형사소송은 유죄 뜰지 무죄 뜰지, 민사소송은 인용될지 부분 인용될지 기각될지 모르는데, 그리고 그마저도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는데 뭔가 고소라는 단어에 되게 꽂혀서 김칫국을 마시는 것 같다고 해야 하나. 난 도란을 좋아하진 않지만 확실히 영준이가 하는 짓거리는 비도덕적인 게 맞긴 함. 근데 도덕이랑 법이랑 동일한 개념이 아니라서 고소한다고 만사가 즉시 해결되고 도란에 대한 조롱이 멈추고 영준이가 즉시 좆되는 게 아님. 그래서 난 고소하는 게 그렇게 이득인지는 잘 모르겠음. 영준이 배만 불려주는 게 아닌가? 싶고 근데 여기는 색안경 끼고 필터로 걸러서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분들이 꽤나 계신 것 같은데 누구 옹호하거나 비판하지 않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쓴, 객관적인 글에도 몰려와서 작성자 다구리 까는 거 보면 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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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turu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