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모습만 가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