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 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 맘 떠나간 것을


설마 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내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 바라 나를 지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