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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13:00
조회: 3,876
추천: 2
맘이 홀가분하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하네요결혼 4년만에 와이프 외도로 이혼하게 되었고
아이는 없었고 많이 벌진 못하지만 300초반벌어서 용돈 35만으로 돈벌오는 atm처럼 살았던것 같아요 와이프는 카페에서 주간에 알바했었는데 거기 알바생이랑 뭐 거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이참에 회사에서 병가정도로 1달정도 쉬게되었어요 위자료는 개똥만큼 밖에 못받았지만 게임하면서 좀 열중하면 이런 감정좀 털수 있을것 같아서 이참에 라이트하게 했던거 좀 열심히 해보려구요 적다보니 싱숭생숭해서 길게 적게되었네요 일기장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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