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일때 힘들때 나타나더라구요

그때도 평상시처럼 할수있느냐 없느냐가
그사람의 그릇을 표현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위기일때 자기 위주로
생각할수밖에 없고 방어적으로 될수밖에 없기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튜버 분들이나 스트리머분들이 위기일때
과거의 자기가 했던말에 많이 발목을 잡히는걸 보는데
인간의 본능에서 보면 그게 당연한게 아닐까 싶어요

그걸 넘어서서 그떄도 과거의 내가 말했던걸 지키는분들이
대단한 사람들이고 큰 그릇인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그렇더라구요 많이 방어적이 되고 회피하려 하는게
과거를 돌이켜 보면 많이 나타나더라구요
큰 그릇분들 리스펙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