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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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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유저 배럭 고민안녕하세요 복귀 유저입니다.
현재 1640 캐릭 소서,배마,브커 이렇게 있고 본캐로 밀고 가려는 스커 1660 있습니다. 자식이 태어나고 애키우느라 할시간이 없어 접었지만 어느정도 키웠겠다 다시 해보려는데 장시간은 못할꺼같아 3캐릭 정도만 하려는데 본캐급 스커 배럭으로 소서 외 1개 마지막 하나가 너무 고민이네요. 예전에 하던 6캐릭들은 다 97돌을 깍아뒀었는데 남은 자리 하나를 재미있게했던 1500대 중수 디트를 올려주려 했지만 디트 98돌이 바리 정흡입니다. 요즘엔 정흡을 안쓴다해서 뭔가 캐릭은 맘에드는데 맞춰둔걸 못쓴단 생각에 하기가 싫네요. 그외엔 억모닉까지 해서 6개였습니다. 배마 브커는 다시 해보니 재미가 없네요. 그냥 새로운 직업을 해볼까도 생각중인데 추천부탁드립니다 ! 캐릭은 왠만하면 다만들어 둔건 있어 최근에 나온 환수사 외엔 다 해봤습니다 ! 디트는 피면기로 씹으며 뭔가 웃음벨이 있어 좋아했던거고 평소는 좀 빠릿하고 스킬꼬이면 기다리는 캐릭보다 한번 꼬여도 상황에 맞게 돌려쓰는 캐릭을 선호합니다. 이번엔 간단히 하고 싶어 너무 피로도 없는 캐릭이 뭘까요. 창술(둘중고민중), 잔재블레, 갈증리퍼 아니면 안해본 환수사 중에 고민중인데 추천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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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