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얀의길 : 바람이부는숲


핑크 조명에 취저당해버린곳..♥





2. 얀의길 : 6시방면


조명 완전 따숩.. 겨울밤에 벽난로 틀어놓은 느낌의 조명





3. 얀의길 : 바람의 수련장


적당히 뽀얗고 원하는 느낌대로 조절가능해서 조앗던곳 ⌯>ᴗ<⌯ಣ




4. 누크만의 협곡 : 여우비 수련장


톤 다운된 차분한 조명..! 약간 페이튼의 울부짖는 늪지대 조명 느낌



여긴 위 사진 위치에서 오른쪽가서 찍었서유
완전 뽀샤시 조명




5. 샤 : 다리


뽀"샤"시 + 배경이 너무 예뻐요(⑅˃◡˂⑅)








스샷 포인트 찾아주셔서 감삼다♡
덕분에 예쁜사진 많이찍었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