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30분 기다려서 뜬 리베하임 장미! 
기뻐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당!!



파후집 앞이 그렇게 이쁘다길래 몇컷 찍었던거!!



남자친구랑 스크린샷 찍는 업적하러 돌아다니면서 찍은것들!!



요기는 남자친구가 파스타 만들어주러가서 혼자 찍는다고 그냥찍은 풍경샷!!
해상낙원페이토랑 지고의섬? 암튼 풍경이 이뻤다 ㅎㅎ



그림자 달시장 돌아다니다가 전부 이뻐서 그냥 아무곳에 멈춰선곳에서 찍었는데도 너무 이뻤다 ㅎㅎㅎ 최고!!




솔로 채널이길래 남자친구랑 시무룩하고 각자 찍었는데 간만에 가도 역시 이쁘다.. 



마지막으로 파후랑 영지에서 같이 앉아서 찍을수있는 방법이있길래 제영지에서 슬쩍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