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 색감이랑 뒷배경 잎사귀를 포기하지 못하고 페이튼 명소 채택..(벗어날수없다니)
온갖곳을 다니고 찍어왔는데 채택은 페이튼!!ㅎㅎ



누크만에서 찍은것도 다른 분위기라 맘에 들었어요
어반이랑 아쿠아 고민하다가
다른분들의 의견까지 듣고나니 아쿠아를 사야해뜸ㅇㅅㅇ
(반드시 블랙수영복 염색이 하고싶고 흰색 시스루는 덮기 싫어서 고민고민하다가 베이지로 타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