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꺼 만들어주다가 못 참고 또 납치했어요..


ㅅㅅ한님

따뜻한ㅂㅂ면님


비ㅋ님

무ㅂ님

siha*님

이제 ai는 남의 집 자식들 납치 안하고 혼자 즐기자 라고 생각했는데
지인 짤 만들어 주고 나니까 못 참겠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