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한 상을 좋아하는데 발키리로는 깎기가 힘들어서 꽤나 고생했네요ㅠ
폿키리라 더 순딩순딩한 상으로 만들고 싶었던 것 같아요ㅋㅋ
오래 걸리긴 했지만 처음에 생각했던 인상에 어느정도 가깝게 만든 것 같아서 뿌듯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