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후기 -

본섬은 너무 휴양지처럼 잘꾸며놓으셨는데 사진 재주가없어서 못찍었구

저택침입해서 바로 마네킹부터 탐험... 한참 촬영중인데 영주님 난입

침대에 누으시고 알아서 포즈도 잡아주심.... 덕분에 잘 즐기고왔어요~

영주님 마네킹보니깐 배우신분이라 역시 꼴잘알이셨음.... 다음에도 몰래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