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찍고 싶을때 찍고 싶은걸 찍을뿐..."



평소와 같이 이곳저곳 떠돌다 "앵알"님의 영지(Pastel)에 느낌오는 곳에서 냅다 찍었습니다..
겨울로 계절이 넘어가는 시점에 수영복 사진이라니,
(절대 미루다가 찍은 건 아님니다ㅋㅋ... 아니에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따시게 입고 다니세요... ㅠ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