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보면
과거 디아 조폭네크처럼
부하 줄줄 데리고 다닐 줄 알았는데 현실은ㅠㅠ
아르카나도 정통 마법사가 아니고
바드야 원래 곁가지니만큼
추후 정통 마법사 직업이 따로 나올 거 같아서 슬픔...
가장 문제는 3특중 컨 재미가 제일 떨어지는 거.
아르카나가 생존 문제로 고통 받고 있다지만
솔직히 기동력이나 아크로바틱 플레이로는
무도가 이상이고
바드는 현재 유일한 서폿 직업이라서
어떻게든 살아남을 거 같은데
서머너는 컨셉부터가 뭔가 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