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 바드 / 280 데헌을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애정이 가는 캐릭은 바드인데

주변 지인들이 숙련파티에서는 바드를 데려가는 것보다 딜러&시너지를 더 선호한다.

썐 던전이 나와도 바드는 반짝 환영받고 익숙해지면 버려진다 이러면서 그냥 데헌을 키우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모코코랑 섬마음을 집중적으로 파밍해야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탬렙 높으신 형님들도 제 지인들처럼 바드를 애물단지로 느끼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