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때 부터 접었다 복귀했다 반복하면서 게임했는데

이번이 진짜 역대급이긴 한거 같네요

이번 화요일 라방때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인파분들 뿐만 아니라 모두가 행복한 아크라시아가 되길..

그 모습을 못보고 먼저 떠나는게 조금은 아쉽긴 하지만

이미 마음이 많이 떠서 더 이상 붙잡고 있진 못하고 먼저 떠납니다

언젠가 다른 곳에서 다시 만나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