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썸머가 지나도 확정적으로 밸패 될지안될지도 모르는 이 목마르고 답답한 기다림을 가지고서 아무것도 없는 모습을 보고 또 언젠간 우리 인파 개선 해주겠지 무한 반복이네요 그죠?
깨져라 내 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