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펙 3000따리지만 

나는 스펙올리는데 투자한 만큼 효율이 나오냐의 대한 의문이 매번듬

그래서 할만하다는 사람에게도 물어보기도 하고

진짜 투자대비 성능이 나오냐고

로펙 400~500점차이는 가뿐히 무시하는 소위1티어에게 지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나나 너님이나 우리의 현실아님 ?


2400이상부터 스펙을 올려도 "상대적" 으로 주차된거마냥 제자리에서 멈춘 느낌이듬

ㄹㅇ 나만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