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팔찌가 고점을 결정한다. 본인의 팔찌에 맞는 선택을 하자 
              로스트빌드에서 치적을 시뮬레이션 못했는데, 치적만큼 둘다 쿨감올려주는게 고점으로 예상

빨간색 마용 23 17(제 팔찌때문에 살짝 바꿈), 금단2-한돌1
 파란색 뭉가 30 10 끝마1 예감2
기대값은 오히려 마용이 더 높게 나옴, 단 버서크 퓨리와 다크러쉬값이 진피값이 높은 뭉가로 인해서
20% 더 강하다는 점. (각성기와 아덴기는 금단과 마용이 적용이 안되니)

그러면 주력기 옵드와 피니시의 DPS차이는 어느쪽이 유리할까?
우선 마용

그리고 뭉가 

조또 차이가 안난다. 고점의 뭉가라고 하지만 20% 확률로 저점을 꼬라박는 것도 뭉가라는것
기대값은 거진 동일한데 레더 의존도는 뭉가가 더 높다, 다만 각성기와 다크러쉬딜은 뭉가쪽이 높다는 점에서
딜찍에서는 확실히 뭉가가 메리트가 있다고 봄

근데 이것도 정확한 비교는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제가 쓰는 팔찌떄문임 


팔찌에서 치명타시 적추피 3% 떄문에 결과가 바뀌었을가능성도있음.
다른 팔찌로 계산하기엔 나도 귀찮고 사람마다 팔찌도 다름. 즉 본인이 테스트해보는게 고점임

별개로 왜 쿨감을 챙기는게 좋다고 생각하냐면 지금쓰는 세팅인데 

순서대로 마용-뭉가-마용인데 마지막 마용이 내 DPS 고점이었음(금단2 끝마1)
 
끝마를 채용함으로 세팅대비 DPS상으로는 5%정도 이득을 봄
레더쿨은 3초정도 남아서 꽤 빠듯한정도 하지만 1사이클딜은 기존 세팅보다 5%정도 낮음.
그래서 아브처럼 늘어지는 레이드에서 이세팅으로 돌고있음. 그리고 초각성스킬도 쿨감을 더 받는것도 
레이드가 늘어질수록 좋은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