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 족쇄를 풀어줌으로써 기존의 채용하기 힘든 헬블 대뒤나 피니쉬 혼일등 고점을 볼수 있게 하는 빌드, 버서커의 염원이던 휠윈드의 해방(영 맘에 안들면 채용안해도 됨), 채용 하고 싶어도 못했던 헬블 최고점인 대뒤의 딜상승과 모두가 바라던 피면 적용
원래 광기의 준수, 국밥이던 성능에서 족쇄도 풀어주고, 쾌적함에 딜까지+++(이게 불편하면 손이 ㅆㅂ)


반면에 111 222코어는 뭔가 새로운걸 시도 해보려고 한거같은데 괜히 족쇄만 이중 삼중으로 채워진 느낌--->원래 준수했던 광기 체급에 반했는지 리턴값 1도없음, 불쾌감만 추가, 그냥 새로운 시도가 끝


참고로 111은 올유물이 아니라면, 14포 333 올전설, 레더 족쇄만 없앤 기존 광기 처럼하는 매커니즘이 훨씬 더 딜 잘뽑힌다는 사실


333을 너프시키거나 111 222를 개선해주거나 둘중 하난데 이거보다 응급상황인 코어가 좀 많이 보여서 광기는 333아니면 답도 없다는거임


111만 유물떠서 정가로 111중에 하나치면 올 유물 될 뿐더러 전투력이 높아져서 파티취업 유리해져???? 해도 상관없음(111올유에 딜각 개같이 깎으면 1인분은함)

근데 갑자기 정보 다 나온 이시점에 333이 맘에안들고 비기 x1x는 하기싫고, 심지어 이런 인벤 버게 까지 찾아와서 정보 찾아보는데 광기 111이 맘에들어보여서 그냥 111을 생으로 정가친다? 그냥 진짜 이시점에선 해줄말이 없다  ㅋㅋㅋㅋ 몇년생인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