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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19:53
조회: 3,019
추천: 14
2025.02.04 오늘을 기억해야 합니다바속없이 스러져간 화룡의 눈물을 잊어선 안되겠지요
경면없이 흩어져간 용맹했던 포효도 잊어선 안되겠지요 2025.02.05 배마절 그날까지 그날이 오기까지 뒤로 뛰었다가 돌아오지못한 초심 동포들도 버블이 없어 굶어죽은 오의 동포들도 모두 기억해야겠지요 그날까지 그날이 오기까지 포효와 바람을 멈추지 않았던 우리들의 얼룩묻은 서로의 얼굴들을 기억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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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놀라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