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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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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깨달았다 초심으로 뭉가갈 필요가 없다는것을..이번 주 극신음돌로 하르둠 갔다왔는데
어차피 똑같은 강투따리고 오히려 빠릿해서 재밌더라.. 난 그냥 행복로아나 할래 괜히 뭉가로 온몸비틀기하며 지표 올릴게 아니라 카운터나 더 잘 쳐주고 짧은 스페쿨로 쉽게 피해다닐란다.. 안 그래도 요즘 빡딜은 안하고 있었는데 이 참에 극신맛도 다시 느껴보고 좋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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