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2-26 10:47
조회: 1,775
추천: 0
지표가 생각보다 더 심각했나보다.예상은 했지만 사실상 이번 밸패 주인공은 우리인듯? 타직업 대비 많이 갈아엎은게 티나는 수준.
그나마 앜패라서 집 다시 짓는게 수월한건 다행인듯? 그나저나 과소비는 무려 삭제행인거보면 지들도 실수 인정은 한거같은데 첨부터 좀 잘하지 하여간 ㅅㅂ.. 여튼 이번 밸패 중 가장 신경 써준 티는 나서 고맙네. 최근이 이상하긴 했음. 할만충 사라진 배마게는 ㄹㅇ 처음 겪어봤었다. 초심으로 다시 이사가는것도 고러해볼 수 있고 여러모로 내용만 보면 재미있을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