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은 과소비때가 더 압축은 잘됬던건 맞는거 같은데 플레이 감수성 매우 좋아짐,

일단 그동안 못치던 카운터 팍팍 치니깐 이게 내가 알던 배마지 싶음.

풍신을 써볼까 생각은 했지만 나선경의 카운터 뽕맛 잃을 순 없는듯.

내연 없이 다니는건 익숙해지면 될 듯? 크게 불편하진 않음. 뇌명각 못 맞출 상황이면 내연으로도 못 비비고 있는 상황인거니까.

플레이 감수성이 좋아지긴 했는데 딜이 좋아졌단 느낌은 아니여서 극한으로 깎은 초심이 더 딜이 좋을 거 같아 이사 고심 중인데.. 일단 이번주까지만 해보면서 기다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