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패진천이 바속 공이속이 많이 빠지는 조합이라

궁금해진점



저받질증 올유각, 모든 코어 17p 유물 기준


질증 재빠른공격 vs 질증 현란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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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속 3%, 치피 4.2% ]  /vs  [ 적주피 1.5%, 회심 1.1%(치적 90% 효율로 계산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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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력으로는 공이속에 투력보정을 전혀 주지 않는 시스템에 따라 후자가 당연히 투력은 높지만 공속 밸류 따지면 사실 재빠른 공격도 투력 만능주의인 현 시국에서 약간 평가절하된 점이 없지않아 있는거같긴함

대략적으로 현공과 재빠른공격 데미지 밸류차이는 1%
공속은 3%
대략 공속 1%당 데미지 0.33% 희생

질증과 저받 밸류차이 1.7%
공속은 10%
공속 1%당 데미지 0.17% 희생
+포션패널티 추가로 생성

--- 고려해야할점) 찐바속에서는 둘의 공속 차이는 최소 반 이상 좁혀짐. 연장 바속에서 온전히 10% 밸류차이 o)



그래서 만약 포션패널티의 디메리트를 제외한 상태에서 단순 밸류 가치로만 보면 공속이 만약 중요한 위치에 있다

= 저받 현공이 가장 높은 밸류로 환산되기는 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굳이 불패진천까지 갈 필요도 없이 불패심안도 동일하게 적용되기에 어떤걸 선호하시는지 궁금함

결론적으로 글의 논점.

1.1 - 질증+재공 vs 질증+현공?

1.2 -
1.1 에서 만약 질증+재공이 채택된다 = 공속의 가치환산 o -> 그럼 저받+현공의 존재로 인해 압살? 아니면 최상위 레이드에서의 포션 패널티는 유의미?

3. 결론은?

영수증의 질증+현공? 포션 패널티가 있지만 공속 실전성의 저받+현공? 그 사이의 질증+재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