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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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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하고싶은걸 해야하나봄...솔직히 디트 성능이거 뭐고 떠나서 돈까스 치는 맛에 키웠다가...
어찌저찌 모코코 아바타에 먼지가 쌓이도록 방치했다가 어제 부활 1580 찍고 노칸 하얀겔 하브 돌면서 너무 재미있었음... 맨날 본캐쪽 2개만 숙제 털고 t3 데헌 인파 레이드 유기한지 너무 오래됫는데...어제 망치를 잡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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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법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