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세팅 없이 지원세팅으로만 돌도 안 깍고 7월부터 1660만 보고 달려 온 초보중수 입니다.
(방풀초,엘40)

앜패를 열 생각인데 돌은 깍고 각인서 세팅은 해야 할 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현재 계승2부위)

본캐인 만큼 골드 소지량,수급량이 원활하지 않아 원한/결대/바리/저받/안상을 택할 생각입니다.
(여러 글 들을 읽고 결정했습니다. 추천이 있다면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유물각인서는 바리,결대,안상 같이 몇 만골 하는건 하나하나 언젠간 찍을 생각으로 하지만...
원한 저받 예둔같이 이런 십만골 넘어가는 비싼 유각은 저한테는 너무 먼 훗날이라서요..

1. 제 생각과 현실이 맞다면 돌은 어떤 돌로 깍아야 저 기준에 효율이 좋을까요?? 
2. 앜패를 켠다면 다섯 각인의 전설 각인서를 전부 읽어야 하나요?
3. 무과금은 아니지만.. 소과금으로 보석작도 뼈가 빠지는데... 유각까진 아직 너무 투머치 인 것 같아서..
   전각만 다 읽은 상태라면 저받/안상보단 저받/예둔이 더 효율이 좋을까요?
   좋다면 저받/예둔 전각은 이미 읽어놓은 상태라 쓰다가 안상 유각 다 읽으면 안상으로 갈아타려 합니다.

(로아 자체 뉴비라서 앜패관련 글,영상을 봤지만 써보질 않아서 이해가 안된 상태입니다..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