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여름 스페셜리스트 출시했을쯤 로아 시작했는데
첫캐릭 디트하고 냅다 던져버렸었읍니다..

하지만 2년동안 방황하며..
는 슈샤를 사랑한단 것을 느꼈음니다.. 홀리도 워붕이도 재밌고..
아바타 창고에 거바타 모코코 별게 다 있는것만 봐도..

그 래 서
겨울에 슈모익 주면 본캐급으로 중수 키우려구욤

예전 디붕 직게는 조용했던 것 같은데
쑤퍼노바 덕인지 활발해져서 넘넘 반갑네요

유기한 디붕쿤 미안하다! 나도 중수단에 들어갈게...
ps. 디붕아찌들은 언제나 차분하고 편안하시네 반갑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