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이 풀로 찬 상황에서 8초를 기다리면 슈노가 쿨이 돌아옵니다

이 상황에서 그냥 노아덴퍼스를 치고, 슈노를 잠시 기다린후에 아덴슈노를 쓰는게 이득일까요

당장 아덴퍼스를 털고 슈노쿨을 잠시 놀리는게 이득일까요

3초정도면 그냥 깡퍼스 아덴슈노인게 당연한데

이 5초~7초 정도의 갭은 판단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고수님들 경험상 어떤게 더 좋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