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를 바꿔줘도 10초 시즈 헤드어택 구조가 유지되는 이상, 고점은 대주는 레이드 아니면 환상속의 영역

그나마 헤드 잡을 수 있는 딜이 중수켜는 초반 딜 구간인데
9타 3코어 때문에 후반 딜구간에 딜이 몰려있는 것도 앜패인데 구식 냄새가 풀풀 남.

2막 2관에서 초창기에 꽤 좋긴 했는데
1. 전반적으로 스펙[방어력 쪽]과 숙련도 낮은 상황
2. 레이드에 전체적으로 피격이상 패턴이 많으면서 보스 헤드/자리 고정패턴이 많음
= 남들이 아프고 피격에 많이 데일 때, 쉴드와 피면으로 혼자 프리딜  + 결국 딜 고점은 몹이 대주는 것에 기대야함.

중수/전태 이 둘은 피면과 단단함을 대가로 현 환경에선 너무 많은 걸 잃어버린 구닥다리 직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음.

동스펙 기준, 3막 3관에서 중수가 분망보다 강할 수 있어도
분망은 내가 고를 수 있는 선택으로 인해서 퍼포먼스가 달라지는데 비해서
중수는 내가 다룰 수 없는 요인들로 인해서 성능이 요동치는 구조인게
가장 플레이감성 조트인 부분이라 생각함

중수에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