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운영 병신겜 진작에 접었어야 했는대.

일말의 미련으로 꾸역꾸역 여기까지 온 제가 다 한심스럽내요.

이제 미련없이 떠납니다.

그동안 많이 정보 공유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