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고싶은말이 많아서 도배하게된 것 같은데 불편하신분있다면 죄송...

※아드 유각이시면 읽을 필요없는 글입니다. 아드유각쓰셔용

기존 계산기 기준으로

입타/한돌3/회심/아드저받 = 치적 100%기준 24.00나왔다면
뭉가/예감1한돌2/달인/정단저받 = 치적119%기준 23.85정도 나왔었음.

실제 계산기상 고점은 입타한돌회심아드저받이 더 높으니까 맘편하게 입타를 했었는데,

사실 아드레날린 예열을 생각해보면 아드가 6스택이 찍히는 순간 치적이 14%가 확 오르는거다보니, 예열이 안된 상태에서 붕쯔는 딜량이 나락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예열이 필요없는 정단뭉가가 실전에선 저 계산기 차이를 뒤집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달인은 일단 아드보다 쌓아야하는 스택도 1스택 적고, 스택의 유지시간도 훨씬 길고, 풀스택을 찍어야 치적이 오르는 구조와 다르게 스택당 1.4%씩 차곡차곡 오르니까

아드레날린보단 확실히 리스크가 적은 것 같음.

뭐 아드 유지를 항상 착실하게한다면 모를까, 아드 스택 쌓고 붕쯔 켜는 프레임적 손실도 생각하면
정단도 괜찮은 것 같음.

1치적기준으로는 정단쓰면 너무 오버치적이라 기존대로 아드쓰는게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