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각성기

쿨감을 받기 위해서는 3단에서 써야하는데, 3단에서 쓴다고 딜량의 변화가 전혀 없어서 손해여서 사실상

3단을 털고 1단에서 노는타이밍에 써야함 그렇게 쓰게되면 다음 각성기쿨은 5분가까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다음은 없다고 생각해야함, 그러므로 이상적인 상황으로는 무조건 마지막 각성기로 사용할수밖에 없음

초각성 스킬

초각성 스킬 이전에도 5딜에서 6딜로 바뀌면서 이미 내방시간이 빡빡했는데, 초각성 스킬들의 프레임이 

매우 긴편으로 병목현상이 생겨버림.. 초각성 스킬의 등장으로 이득을 보기 위해서는 기존 사이클 굴리는 시간 외에

남는 시간에 활용이 가능한가? 이건데 역천이나 세맥 입장에서 이득을 보기 위해서는 현타때 사용이 가능했다면 

엄청난 버프였겠지만 초각성 스킬이 공버프, 쿨감이 전부 적용받게 나와서 현타때 사용은 사실상 최악인것으로 

보인다.. 초각성 스킬 자체는 낭만있고 좋은데 잘 활용하기에는 얼마 남지도 않은 족쇄가 이걸 묶어버렸다...

총평 3줄요약

초각성스킬 등장 이전에는 족쇄가 싹다 풀려서 매우 편안하게 하고 있었는데, 

초각성 등장이후 남아있는 족쇄들이 발목을 잡아서(3단의 쿨감효과 ,내방 공증 시간) 머리가 아픔

제발 내방 2초만 늘려줘.... 아니 1초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