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개월만에 복귀해서 기존에 역천이었던 유저인데 극특세맥으로 넘어갈까 합니다.
현재 예둔 9 저받 7 돌입니다. 원한 아드 저받 예둔 / 안상 or 질증 or 정단을 쓸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각인에서 개인적으로는 질증을 쓰고싶은데 공이속이 매우 느려서 안상을 추천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질증은 팔찌에서 공이속옵을 뽑는게 아니라면 안상을 쓰는게 나을거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질증보다는 안상을 가져가서 안정적으로 하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복귀유저이다보니 악세고 뭐고 이것저것 어려운게 정말 많던데 기공사 악세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선생님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