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티어 기공사의 노드에 대해서 요즘 고민이 깊어갑니다.

먼저 저는 극특치 스텟을 찍었고 백어택을 제외한 총 치적은

7(달인) + 20.25(스텟) + 0.4 (반지 - 추후 교체 예정) + 14 (아드)

+++ 21(정단 유각)

으로 62.65% (정단 제외시 41.65%)

각인은 원(전설) 아(전설) 질(전설) 저(에포 유각으로 현재 사용) + 정단

한돌3 파괴전차2 입식타격2를 주었습니다.

뭉가를 쓰기위해선 119%의 치적이 필요하다 생각되어 그냥 입식타격을 채용 하였고 혼신이나 일격을 쓰기엔 애매한 치피증으로 그냥 질증을 씹어줄 파괴전차를 2 채용 했습니다

예감 vs 한돌의 경우 예감1 한돌2를 주는 빌드를 트리시온에서 쳐 봤으나 평균적으로 한돌3이 더 높게나와 그냥 한돌3을 채용하였습니다.

즉 한돌 30% + 파괴전차 24% + 입식 21% = 75% 높은 진피로 깡딜을 높히고 치적은 낮추어 정단의 효율을 올리는 쪽으로 보았습니다.

팔찌에 치피증 10%가 현재있고 반지에 1% 기공 4티어 노드 2단계를 주어 현재 치피증 60%에 정단을 제외한 치적 41.65%로 대략 17%의 최대한의 정단 효율을 뽑는 빌드를 사용하였습니다.

Dps는 정흡 2만 줄 경우 현재 1.1억정도 나옵니다. (초각제외 만찬없이, 기타 작업없이 깡으로침)

예감 및 혼신 일격을 섞을경우 저 같은 경우 dps는 오히려 하락하였고

파티에 치적 시너지가 1명은 최소 있을 거라 판단되어 혼신 및 일격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후 기공의 4티어 노드가 3단계를 줄 수 있을 경우 뭉가와 정단을 같이 혼용하여 유물각인으로 사용할 수 있을거 같고 (치적시너지 + 옵션을 최대한 끌어오면)

현재 아드 및 질증, 저받 을 유각으로 읽지 못할경우 최선으로 깡딜을 올리는 노드를 사용하는데 다른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