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단 전






정단 후


정단이 저받보다 효율도 떨어질 뿐더러 아드 효율까지 갈아먹는 최악의 각인임.






이건 입타 대신 뭉가를 입힌 효율


효율이 엄청 높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이건 순수 각인 효율만 나타낸거지. 뭉가와 입타 효율을 비교한게 아님.


실제론 입타가 약간 우세한 셋팅임.( 치적 97퍼셋팅)




뭐 최종적인 데미지 비교는 진피증이랑 이래저래 계산 다 해야하지만




결론만 말하면


입타든 뭉가든 일단 정단을 채용할 시 아드 효율을 깍아먹기때문에 그냥 채용하지 말라는거


정단은 뭉가 발사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뭉가를 채용안하고 정단을 드는 행위는 본인 아드 효율 2퍼, 유각일경우는 3퍼 이상 깎아먹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거.


단일 각인 효과야 정단유각이 효율 좋아보일순 있지만, 결국엔 치적 각인은


이전 저받 질증 공증각인 처럼 쌓일수록 효율이 박살나는 스탯인데다가




치적이 100퍼(뭉가 시 119퍼) 넘어가면 효율이 0임.

본인 내폭3렙기준 자치적이 백제외 정단 입히고도 91퍼 이하면 정단유각이랑 저받 전각이랑 효율 비슷함

91퍼가 넘어가면 백보너스로 벋는 치적이 오바되면서 애매해짐.

여기서 예감으로 노드를 바꿔서 자치적 96퍼 이상 넘길 수 있으면 뭉가를 채용하면 됩니다.


심지어 세맥은 치적불규형도 어느정도 있는 상황이라 사실상 자치적 90퍼(뭉가 시 109퍼) 넘어가는 셋팅은 오히려 독임.


치적 시너지 고려해서 적정 치적 84퍼정도 이 이상은 치적 시너지가 없으면 알빠노이지만, 치적시너지가 있으면 본인 치적을 낮추는 셋팅도 고려해야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