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기준 효율봤을때 

A) 질증(16%) 기준 공이속팔찌+만찬+폿+신속컷1806 공/이속 = 140/150  
      ㄴ 공속4 + 이속4 + 상한8 + 초과이속2 = 18% 진피

B) 질증->저받/안상(14%) 교체 시 공/이속 = 150/150
      ㄴ 공속4 + 이속4 + 상한8 + 초과공속2 + 초과이속2 = 20% 진피

저받/안상 쓰면서 빠지는 2% 만큼 공속에서 채워줘서 둘다 동일한 세팅이라고 생각하는데
각인과 진피 계산상 달라지는 수치가 있을까요



+ 각인 피증과 진피가 단순 덧셈이면 동일하겠지만 찾아보니까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름)
둘이 서로 계수로서 곱연산되는 것 같던데 
이럴 경우 음돌 외 다른 노드에서 추가되는 진피를 x라고 할때 (ex. 20% => x=0.2)
A) 1.16 x (1.18 + x) = 1.3688 + 1.16x
B) 1.14 x (1.20 + x) = 1.368 + 1.14x
이 되서 (1.3688+1.16x)/(1.368+1.14x) 을 그래프를 그려보면


진피합이 100%를 넘을 일은 뭉가아니면 없으니까 노란색 박스 부분만 보면되는데 (사실 모든 구간 1이긴함)
거의 항상 1에 근접해서 A,B 서로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이게 맞다면 사실상 저받쓰는게 공속 상한 맞추기 쉬워서 더 이득같아보이는데 
뭔가 다른 계산이 들어가는건지 모르겠네요 구글링 계속 해보는데 답이 안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