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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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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끄적이는 기공사 사이드노드로 예측해보는 미래 및 고려사항 (대충 뇌피셜)기공사 사이드노드를 보면 사이드노드 스킬 레벨 성능이 매우 높은 편이고, 그리고 각 사이드노드가
전혀 호환이 안됨(같이 사용 불가능) 그래서 앞으로 풀어줄 포인트는 깨달음 포인트 8pt라고 생각하는데 종막 전에 8pt를 풀고 강습 레이드까지 봐서 더 퍼스트 전에 상위권 밸런스 조정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듬 2막에서 깨달음 포인트 6pt를 풀었는데 3막 스펙업에서 깨달음 5pt가 스펙업 요소라는 생각은 안들고, 해도2번이랑 림레이크에서 상깨물을 하나 더풀면 딱 8pt가 됨 이 가정을 전제로 각인 및 진화노드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는건데 (메인3, 사이드 1개 5) 고려사항 1번: 극신과 자연체 세맥의 성능 사이드노드 의존도가 큰 세맥 구조상 메인 3레벨을 찍기보다 메인 2레벨을 찍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 메인 3레벨 성능 + 각성기 공증 개선으로 역천이 가장 높은곳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깨달음 포인트가 쌓일수록 역천과 세맥의 격차는 줄어들것으로 예상되고, 그동안 스콜라키아에서 극특 성능이 너무나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극신이랑 자연체는 고려대상이 전혀 아니었는데 신규 가디언이 나오게 되면 이제는 극신과 자연체도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쿨감요소가 없다는 가정하에) 고려사항 2번: 극특 세맥의 각인과 진화노드 종막 트라이 기준으로 본다면 결국 원아저질'정단'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에포를 낀다면 질증이나 저받자리) 내폭 3레벨 기준으로는 파티가 쌍치적인 경우를 제외한다면, 사실상 뭉가 대신 입타를 껴야할 것 같고 과한 치적은 혼강에서 파괴전차로 빼던지 달인에서 회심으로 바꾸던지 하면서 조정을 해야할것 같다. 3줄요약 1. 종막전까지 깨포 8pt 풀지않을까? 2.깨포 풀리고 새 가디언 나오면 자연체와 극신도 고려할만하지 않을까? 3. 종막 트라이때 극특세맥이 원아저질정단으로 가게 된다고 하더라도 뭉가대신 입타를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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