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끝까지 섬열 땡기는거 옛날 그시절 느낌남
단심쓰면 금강안에 넉넉하게 들어가긴하는데
단심도 캐릭 깡통 까먹는 느낌이라 구린네 풀풀나고..

여래 단죄냐 난화 심판이냐에서
여래 단죄는 지분 2% 나오는 중출 하나 포기해야하고
캐스팅 ㅈㄴ긴 난화에 심판박자니 가뜩이나 내방시간도 짧아죽겠는데 사이클 더 길어지고..

캐릭을 어캐 바꿀지도 모르겠음 바꿔주기는 하려는지
걍 세맥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