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직은 숙련도가 부족하고 연구가 덜 되긴했습니다.

제일 고민인건 무공탄을 홀딩 쓰냐 즉발 쓰냐로 고민하게 되네요.
고점이 높은건 당연히 홀딩이지만 이게 실전에서 소화가 가능하냐라고 물어보면 
저같은 똥손으론 당장은 애매해보이는게 현실이라 좀 연습이 필요할거같긴합니다.





예둔/크리보정해서 비교했을때 홀딩이 허수기준 dps 2천만이상 높긴한데(딜지분도 상당해지고)
가뜩이나 혼포섬열 내방6초의 사이클에서 더더욱 빡빡해져서 허수기준으로 이정도이고
실전은 제가 종막 전분 저장을 깜빡했는데 2-1 기준 홀딩이랑 즉발이랑 dps차이가 미미했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쳐서 그런것도 있을듯? 홀딩 실전 힘들더라구요)



결국 클리어는 다시 즉발로 돌아와서 했는데
즉발의 장점은 아무래도 간결한 모션으로 섬열 쿨감 및 속행발사대로 짤딜에 아드유지까지 쾌적함이 있는거같고
홀딩의 장점은 그냥 서브딜링 하나 더 챙겼다고 보면될거같네요

사이클은
1. 순순회금순 기여 내섬무풍군 순순순여기무 내섬기여무풍 
2. 내기여섬무풍 순순순군여기무 내섬기여무풍 
여유있어서 순보예열로 시작가능하면 군림보를 내방안에 넣을수있는데
순보공증으로 기여를 못털고 내방스타트를 하면 군림보를 순보공증에 터는식으로 했습니다.
내기여섬무군풍 은 풍뢰가 내방끝나고 들어가더라구요.

일단 다른세트보다 압도적인 피면과 딜각덕분에 편하긴한데
내방공증시간이 아쉬운건 사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