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쓰던 사파 세팅입니다 (공이속 140%)
세팅 사진은 맨 아래 둘게요 (좀 바꼈는데 비슷함)

비비비
한번씩 시점 바뀌거나 격돌 이후 보스를 향해 스킬이 나가야는데 반대편으로 스킬이 써지는 경우가 있음
이렇게 비병이 빗나가는 경우가 생기면 리스크가 매우 크다고 생각되고 생각보다 좀 신경쓰임
비병 100% 맞출 자신이 없음 (+ 시작 전에 쓰는거 뭔 짓거리야..)
버림

비비나
나추를 최대한 굴려서 비병을 많이 굴리는 세팅
쿨 땡기자고 다른 코어의 딜을 포기하자니 좀 그래서..
버림

데비나
나추를 비병 쿨 감소 목적으로 사용했는데 비병 해 코어 아니면 별로라고 판단
버림

데비비
지난주부터 채용 중인 코어
이런 저런 이유로 코어 개편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쭉 쓸듯
비병 부담 덜었고, 해당 코어들에 스킬 셋 자체가 어울려서 좋다고 판단


(정단 > 질증, 특화 > 신속 주면서 DPS 비슷하다고 판단, 질증 유각으로 고점 열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