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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16:42
조회: 663
추천: 2
그냥 사무실에 앉아서 든 생각인데최근에 오버로드 생각을 많이해서 그런가 오버로드 얘기인데
오버로드가 신속 기반으로 쿨을 빠릿빠릿하게 돌려서 누수가 없어야 고점이 나오니까 샷건 리로드가 약간 이런 컨셉이면 어떨까 싶은 쿨타임 중인 스킬 현재 쿨 감소라는 럭키 속행이 아닌 둠스 데이라는 이름의 뜻에 걸맞게 둠스 데이 사용 시, 강력한 탄환을 장착하여 10초간 [종말의 탄환] 버프를 획득한다. [종말의 탄환] : 초각성 스킬을 제외한 샷건 스킬의 쿨타임이 5초 증가하고, 피해량이 30/50/70% 증가 한다. 샷건 리로드니까 재장전 한다는 의미로 쓰였지만 강한 한발을 뿜어내고 이후 재장전(쿨타임 기다리기)해서 턴을 준비한다는 의미에서도 어울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네여 오버로드니까 스킬을 난사한다는 의미에서도 5개의 샷건을 다 털어내면서 빠르게 갈기는데 딜이 와아앙 뜨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 이렇게 하면 오버로드 데헌은 한사이클 딜량은 낮다보니 아드로핀 같은 극딜 타이밍에서 어느정도의 아쉬움이 있는데 극딜 한번 와라락하고 4~5초. 정도 쉬는 느낌이면 괜찮을 거 같기도하고.. 데헌 잘 됐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아크 그리드든 어떤 형식으로든 ㅠ 애증의 직업.. 기대를 하니까 배신 당하는 거다..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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